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월 1일 저녁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소집했습니다. 이는 강선우 의원의 1억 원 공천헌금 의혹과 관련된 조치입니다.
**주요 내용:**
정청래 대표는 강선우 의원을 제명 조치하기로 결정했습니다. 강 의원은 이날 오후 SNS로 탈당을 선언했고, 4시간 뒤 긴급최고위에서 전격 제명되었습니다.
또한 정 대표는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대해 지난달 25일 당 윤리감찰단에 조사를 지시했다고 뒤늦게 공개했습니다. 정 대표는 "당내 인사 누구도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윤리감찰 대상이 되면 비껴갈 수 없다"며 "끊어낼 건 끊어내고 이어갈 건 이어가겠다"고 강조했습니다.
윤리심판원은 김 전 원내대표에 대한 신속한 징계 심판 결정을 요청받았습니다. 이번 조치는 지방선거를 5개월 앞두고 중도층과 지지층의 비판적 목소리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평가됩니다.
뉴스 모음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