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스피는 2025년 말 기준으로 4,214포인트 수준에서 마감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후, 2026년 새해 증권가 전망은 추가 상승으로 4,600~5,500포인트까지 내다보고 있습니다. 지난해 코스피가 75% 이상 급등하며 처음으로 4,000선을 돌파한 가운데, 올해 상승 동력으로는 반도체·조선·전력·금융주 호황, 기업 영업이익 30~60% 증가 전망, 저유가·약달러·저금리 '3저 호황', 정부의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(자사주 소각 의무화 등), MSCI 선진지수 편입 기대감 등이 꼽힙니다. 2025년 12월 30일 종가는 4,214.17(전일比 -0.15%)로, 11월 최고치 4,226.75를 기록했으며, 최근 반도체 랠리와 월가 강세가 상승을 견인했습니다. 다만 고환율(1,400원대)·고물가 지속, AI 낙관론 약화 가능성, 경제 양극화, 내수 회복 과제 등 리스크도 상존합니다. 새해 첫 거래는 1월 2일 오전 10시 개장으로, 2025년 수출 호조를 업고 최고치 재돌파를 시도할 전망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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